괌 바다 전경           사진제공 | 괌정부관광청

괌 바다 전경 사진제공 | 괌정부관광청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하나투어가 괌정부관광청과 손잡고 고공 행진 중인 유류할증료 부담을 덜어주는 특별한 행사를 연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는 ‘괌 라이브 위크’가 그 주인공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유류세 인상으로 해외여행을 고민하는 가족 여행객을 위해 기획했다.

비행시간이 4시간 안팎으로 짧은 괌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다채로운 액티비티로 유명한 가족여행 성지다. 하나투어는 이번 기간 예약자에게 유류할증료 인상분을 직접 지원하며 여행객의 지갑을 지킨다.

혜택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유아를 동반하면 객실당 1명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하나 쇼핑 셔틀버스와 현지 제휴카드 할인 등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이번 혜택은 7~8월 여름 성수기 출발 상품에도 똑같이 적용한다. 미리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실속파 여행객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대표 상품인 ‘괌 5일’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는 리조트 내 식사와 70여 가지 액티비티를 자유롭게 즐기는 구성이다. 5월 12일 오후 8시에는 하나LIVE 채널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해외여행을 망설이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가정의 달 여행부터 여름 휴가까지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류세 걱정에 괌 여행을 접었던 아빠들이 다시 항공권을 결제하는 소리가 들린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