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큐브 반팔티’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박보검

‘아이스큐브 반팔티’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박보검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기상청이 전년보다 높거나 비슷한 기온을 보일 확률이 90%에 달한다는 2026 여름 기후 전망을 발표한 가운데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여름철 무더위를 겨냥한 냉감 의류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이른 더위에 맞춰 기능성과 스타일을 두루 갖춘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기획됐다.

영원아웃도어는 기존의 단일 품목 위주 구성에서 벗어나 출퇴근과 여행 등 여러 일상에서 받쳐 입기 좋은 풀 코디형 구성을 제안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접촉 냉감과 통기성 및 신축성을 높여 습하고 더운 날씨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반팔 티셔츠와 셔켓을 비롯해 원피스, 스커트, 와이드 팬츠, 키즈 제품까지 포함돼 온 가족이 함께 착용하는 패밀리룩 연출도 가능하다.

 ‘아이스큐브 반팔 셔츠’와 ‘아이스큐브 스커트’를 셋업으로 연출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김나영

 ‘아이스큐브 반팔 셔츠’와 ‘아이스큐브 스커트’를 셋업으로 연출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김나영

대표 상품인 ‘아이스큐브 반팔 티’는 나일론 용융사 소재를 활용해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한 감각을 전한다. 섬유 사이에 미세한 공간을 마련한 구조로 설계돼 신체에서 발생하는 열과 땀을 신속하게 배출하는 특징이 있다. 루즈핏 실루엣에 밑단 스트링을 적용해 가벼운 등산이나 캠핑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다목적으로 활용하기 좋다.

 ‘아이스큐브 반팔 셔켓’ 제품컷

 ‘아이스큐브 반팔 셔켓’ 제품컷

단정한 스타일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해서는 ‘아이스큐브 반팔 셔켓’이 마련됐다. 이 제품은 냉감 기능을 탑재한 반소매 셔츠 형태로 겹쳐 입는 방식에 따라 이너와 아우터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 그레이, 네이비, 블랙 3종으로 제작됐으며 은은한 톤온톤 로고 플레이로 세련미를 더해 여름철 쿨비즈룩으로 알맞다.

여성 소비자를 위한 셋업 제품과 원피스도 눈길을 끈다. ‘여성용 아이스큐브 반팔 셔츠’는 세미 크롭 기장에 오픈 카라 디자인을 적용해 시원함과 활동성을 확보했다. 함께 조합하기 좋은 ‘여성용 아이스큐브 스커트’는 허리 밴딩과 밑단 스트링으로 편안함을 제공하며, ‘아이스큐브 카라 원피스’는 측면 포켓과 슬릿 디테일로 실용성을 더한 아이템이다.

‘키즈 아이스맥스 하프집’과 ‘키즈 아이스맥스 쇼츠’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신우(맨 아래)와 이준(맨 위)

‘키즈 아이스맥스 하프집’과 ‘키즈 아이스맥스 쇼츠’를 착용한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신우(맨 아래)와 이준(맨 위)

야외 활동이 많은 어린이를 위한 키즈 라인업도 패밀리룩 구성을 다채롭게 한다. ‘키즈 아이스맥스 하프집’은 나일론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해 청량한 착용감을 주며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밑단 스트링이 들어갔다. 버뮤다 쇼츠 형태의 ‘키즈 아이스맥스 쇼츠’와 안감이 내장된 ‘걸스 아이스맥스 쇼츠’ 등도 함께 출시돼 아이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지원한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최근 냉감 의류는 단순히 시원한 티셔츠를 넘어,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 출퇴근, 여행, 패밀리룩까지 아우르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확장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점점 빨라지고 더 무더워지는 여름 기후 속에서도 노스페이스의 냉감 의류와 함께 온 가족이 스타일리시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올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만큼 스타일과 쾌적함을 모두 잡으려는 소비자들의 손길이 바빠질 것으로 보인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