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피의 복수’ [포토]

입력 2023-09-12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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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NC 최정원이 김한별에게 장난을 친 후 박건우에게 응징 당하고 있다.

사직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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