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항의하는 김상우 감독 [포토]

입력 2023-10-15 16: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판정에 한의하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