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은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워터밤 대전 2024’에 참석한 권은비의 비하인드 사진이 담겼다. 흰색 끈나시 상의에 꽃무늬 치마를 입은 권은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권은비는 왼쪽 가슴과 팔뚝에 장미 타투를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완벽하게 이쁘다”, “워터밤의 여왕”, “너무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7월 28일 리메이크 음원 ‘여름아 부탁해’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권은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워터밤 대전 2024’에 참석한 권은비의 비하인드 사진이 담겼다. 흰색 끈나시 상의에 꽃무늬 치마를 입은 권은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권은비는 왼쪽 가슴과 팔뚝에 장미 타투를 드러내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완벽하게 이쁘다”, “워터밤의 여왕”, “너무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7월 28일 리메이크 음원 ‘여름아 부탁해’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