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진, 2회 아웃카운트 하나 못 잡고 강판

입력 2024-08-22 20:35: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SSG 선발 투수 송영진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1매혹·관음·반전…‘히든페이스’, 핵심 포인트 셋
  2. 2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4번째 남친과 동거 중” 고백 (고딩엄빠5)
  3. 3박보영, 더 어려진 러블리 미모…나이 거꾸로 먹는 듯 [DA★]
  4. 4이민정·김지석, 7년차 부부된다…‘그래, 이혼하자’ 출연
  5. 5송재림 사망, 충격 비보 ‘존재감 남달랐던 배우였는데…’ [종합]
  6. 6김나정, 마닐라서 긴급 요청 이유…“마약 투약 자수한다” [종합]
  7. 7참기 힘든 소변, 잘 보는 법 (귀하신 몸)
  8. 8“너무 미안해…” 송재림 추모 이어져
  9. 9윤진서, 출산 후 첫 공식석상…하노이 국제영화제서 고혹적 자태
  10. 10나나, 타투 제거 시술 공개 “할 때보다 5배는 아파”
the hottest_sports
  1. 비상 걸린 김성현 ‘특명,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재진입하라!’
    1비상 걸린 김성현 ‘특명, 페덱스컵 랭킹 125위 안에 재진입하라!’
  2. 2[현장리뷰] 흥국생명, 높이 앞세워 파죽의 개막 6연승 질주…정관장에 3-2 역전승!
  3. 342점 워니-19점·11R 안영준 앞세운 SK, 88-80으로 DB 제압하고 단독 1위 등극
  4. 4‘최강 팀에서 FA 재수’ 김하성, LAD와 1년 계약 전망
  5. 532강 가려진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대진추첨식 이모저모
  6. 612일 최원태 측과 첫 만남 가진 LG, 협상 서두르지 않을 듯
  7. 7김아림 유해란 앞세운 한국 여자골프, LPGA 투어 시즌 4승 합작 도전
  8. 8‘레알에서도 왕 노릇 원했어?’ 음바페 ‘벌써 언해피’
  9. 9[사커피플] 강원 돌풍부터 태극마크로 이어진 이기혁의 동화…“꿈같은 기회, 반드시 잡겠다”
  10. 10‘충격의 ML 데뷔’ 스킨스, NL 사이영상 최후 3인 선정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