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런 저지-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정말 역대급 시즌이다. 애런 저지(32)의 ‘63홈런 페이스, 2003년 배리 본즈 능가’ vs 오타니 쇼헤이(30)의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의 50홈런-50도루 클럽 조준’.
저지와 오타니가 이번 시즌에 최우수선수(MVP)를 두고 다툴 일은 없다. 하지만 이들은 각자의 리그에서 엄청난 기록을 노리고 있다.
우선 저지는 26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129경기에서 타율 0.333와 51홈런 122타점 104득점 153안타, 출루율 0.465 OPS 1.202 등을 기록했다.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또 저지는 시즌 63홈런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이는 자신이 2년 전 기록한 청정 타자의 한 시즌 최다 홈런 62개를 능가하는 기세.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맞서는 오타니의 성적은 저지에 비해 떨어진다. 26일까지 128경기에서 타율 0.292와 41홈런 94타점, 출루율 0.378 OPS 0.994 도루 40개 등을 기록했다.
오타니의 FWAR과 wRC+는 각각 6.2와 170이다. 저지에 비교할 수 없는 수치. 하지만 오타니에게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의 상징성이 있다.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물론 도루의 가치는 홈런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 또 타격 세부 지표에서는 오타니가 남은 경기 동안 저지를 넘기 매우 어렵다.
단 큰 부상에서 돌아와 사실상의 재활 시즌에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의 50-50클럽 가입을 노리고 있는 것. 오타니의 위대함은 재활 시즌에도 나타나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또 이전 시즌까지 오타니의 최다 홈런은 46개. 지난 2021년 기록했다. 50-50을 달성할 경우, 자연스럽게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까지 경신하는 것이다.
자신의 기록을 2년 만에 넘어서려는 청정 홈런왕 저지. 그리고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 50-50 달성을 노리는 오타니. 2024시즌은 역대급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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