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소속사 “개인 SNS 없어, 사칭 신고하러 갑니다”

입력 2023-01-10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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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소속사 “개인 SNS 없어, 사칭 신고하러 갑니다”

배우 윤시윤 소속사가 SNS 사칭을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소속사 모아엔터테인먼트는 9일 SNS에 윤시윤 사칭 계정을 캡처해 공개하며 “윤시윤 배우는 개인적인 SNS 계정을 따로 가지고 있지 않다”고 알렸다.

이들은 “윤시윤 배우를 사칭하는 계정이 있는 걸로 확인 되오니 팬 여러분들은 속지 말아 달라”면서 “#지금신고하러갑니다 #윤시윤 #윤시윤사칭”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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