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LNGSHOT(롱샷). 사진제공|MORE VISION(모어비전) 

보이그룹 LNGSHOT(롱샷). 사진제공|MORE VISION(모어비전)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박재범이 제작한 보이그룹 LNGSHOT(롱샷)이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롱샷은 15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 무대를 선보인다. 오율, 률, 우진, 루이로 구성된 LNGSHOT은 이날 데뷔곡 ‘Moonwalkin’’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롱샷은 13일 데뷔 EP ‘SHOT CALLERS’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공식 데뷔했다. ‘Moonwalkin’’은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꿈과 자기 확신을 그려낸 곡이다. 불확실함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무대에서는 지난해 12월 20일 선공개된 수록곡 ‘Saucin’’ 무대도 함께 공개된다.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무대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데뷔 EP ‘SHOT CALLERS’는 롱샷의 정체성과 포부를 담은 첫 번째 앨범이다. 힙합, 알앤비,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멤버들이 음악과 퍼포먼스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팀의 색깔을 구축했다.

롱샷은 한순간의 트렌드에 머무르지 않는 음악과 문화에 대한 진정성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고 솔직한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롱샷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