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에서 진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새해 복 더하기 신년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보성군

보성군에서 진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새해 복 더하기 신년 이벤트 포스터. 사진제공=보성군




내달 18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 자동 응모
100명 추첨해 네이버페이 지급
세액공제·답례품에 경품까지 ‘1석 3조’
전남 보성군은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달 18일까지 ‘새해 복 더하기 신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보성군이 아닌 개인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행사 기간 중 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혜택에 따라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이와 함께 3만 원 상당의 지역 답례품이 제공돼 기부자는 최대 13만 원 상당의 혜택을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군은 이벤트 종료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 네이버페이 모바일쿠폰 1만 원권을 경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추첨은 내달 19일에 진행되며, 당첨 경품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 발송된다.

고향사랑기부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 △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기부도 가능하다.

보성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많은 분들이 보성군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성|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