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은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이해교육’을 진행했다(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은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이해교육’을 진행했다(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은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 ‘2026년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이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면 2회, 비대면 1회 총 3회로 운영됐다.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실제 사례를 배우고, 올해 진행될 안성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시민들은 모둠별 토론과 발표를 통해 ‘우리 마을에 필요한 일’을 함께 고민하며 계획서를 작성하는 경험을 쌓았다.

교육을 주관한 유영인 강사는 “개인의 행복은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며, 사회적 자본은 호혜, 참여, 연결을 통해 형성된다”며 “작은 고민들이 공동체의 대화로 이어질 때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이웃과 함께 고민하니 계획서 작성이 훨씬 수월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은 교육 이후 선정된 공동체를 위한 맞춤형 학습과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열정이 마을 곳곳에 행복한 변화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의 가능성’을 키워나가는 안성맞춤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성|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