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8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을 50% 감면한다(위치도).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8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을 50% 감면한다(위치도).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8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을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996년 시 승격 이후 30년간 이천시의 발전을 함께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념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감면 혜택이 적용되는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과 노외주차장 10개소(공설, 남천, 북샛말, 서희, 택시쉼터, 중리천로, 마장 제1·2, 창전동 임시, 대월 사동리) 등 총 2,136면이다.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은 기존 요금의 50%가 감면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기존 할인 차량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준비했다”며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이용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교통 편의를 높이고, 체감도 높은 주차 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