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이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문충운사무소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이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ㅣ 문충운사무소




“리셋 포항으로 지역경제 회복·미래산업 육성 총력”
국민의힘 소속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이 2월 20일 포항시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문충운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을 마친 뒤 “지역경제가 비상국면에 놓여 있는 만큼 포항시장에 당선되면 모든 역량을 투입해 포항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도록 하겠다”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 ‘리셋 포항’을 통해 포항의 미래 지도와 시민의 미래 삶을 새롭게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포항시 북구 증흥로 301(1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다. 그는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학교 화학박사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화학과 BK21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포항의 미래산업으로 꼽히는 이차전지와 수소, 에너지, 바이오, 신약, 신소재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해운·항만 분야에 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항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