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hy가 5월 23일 경기 하남 소재 미사경정공원에서 ‘hy 하루야채와 함께하는 하루런 마라톤’(사진)을 연다.

올해 2회째를 맞았으며 자사 대표 브랜드인 ‘하루야채’와 달리기를 결합한 건강 캠페인이다. 일일 채소 권장량 섭취를 강조하는 브랜드 가치를 러닝 활동과 연계해 즐거운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했다. 모집 인원도 지난해 1600명에서 올해 3500명으로 확대했다. 5·10㎞로 구성했으며, 신청은 9일부터 하루런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20·30대 러너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리폼 콘테스트, 네컷 포토존, 하루런 파우더룸 등 감성적 체험 콘텐츠를 마련한다. 또 브랜드 체험존과 게임 부스를 통해 자사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완주 메달에는 개인 기록과 이니셜을 직접 각인할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코스별 남녀 1위에게 상금, 러닝화, 하루야채 6개월 정기구독권을 준다.

박윤수 hy 마케팅 담당자는 “하루런은 하루야채가 지향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오프라인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러너가 함께 달리며 활기찬 일상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