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사 전 확정설” 확산…절차 신뢰성·도덕성 검증 도마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포항북구당원협의회를 둘러싼 공천 공정성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선거철 잡음을 넘어 공천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 문제로 바라보는 분위기다.논란의 핵심은 공천 심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일부 신청자들을 둘러싸고 ‘사실상 공천이 확정된 것 아니냐’는 취지의 이야기가 지역 내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정된 공천 결과는 없는 상태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관측이 확산될 경우 공천 절차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공천이 객관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상황이다.
기초의원 공천 신청자들을 둘러싼 평가 역시 엇갈리고 있다. 일부 인사들이 올해 2월 초 지역 국회의원 특보로 임명된 이후의 활동과 공천 간 연관성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으나, 이 또한 구체적으로 확인된 사실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광역의원 공천 신청자 가운데서도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한 신청자의 경우 과거 시의원 재직 당시 음주 사고로 탈당 및 징계를 받은 전력이 알려지면서 정치적 책임과 도덕성 검증 문제를 둘러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천 심사 과정에서 책임성과 도덕성 기준이 어떻게 적용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공천 신뢰도 저하가 유권자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전직 포항시의원 A씨는 “공천이 능력과 자질, 도덕성에 대한 엄정한 검증을 통해 이뤄진다는 인식이 흔들릴 경우 정당 정치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포항북구당협 관계자는 “현재 공천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은 없으며, 도당에서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심사가 진행 중”이라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관측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포항북구는 과거 선거 과정에서도 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던 지역이다. 특히 금전 관련 공천 의혹 녹취가 공개되며 전국적인 파장을 일으킨 바 있어,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관리와 절차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는 이번 논란이 단순한 의혹 제기에 그칠지, 아니면 공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공천 기준과 절차에 대한 보다 투명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포항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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