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틱 양현준(오른쪽)이 6일(한국시간) 던디와 원정경기서 전반 8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글래스고|AP뉴시스

아우스트리아 빈에서 뛰는 이태석이 5일(한국시간) LASK와 원정경기서 시즌 3호 골을 터트렸다. 사진출처|아우스트리아 빈 페이스북
축구국가대표팀 측면 자원인 양현준(24·셀틱 FC)은 6일(한국시간) 던디 FC와 2025~20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원정경기서 선제골을 터트려 2-1 승리에 앞장섰다. 셀틱은 20승4무8패(승점 64)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하며 1위 하츠(20승7무5패·승점 67), 2위 레인저스(18승12무2패·승점 66)와 선두 경쟁을 이어갔다.
양현준은 4-2-3-1 포메이션의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8분 토마시 치반차라의 슛이 상대 골키퍼 존 맥크라켄의 선방에 막혀 흐른 볼을 양현준이 왼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셀틱은 후반 12분 사이먼 머리에게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7분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결승골이 터져 승점 3을 추가했다.
양현준의 활약은 득점에만 그치지 않았다. 후반 39분 셀틱 진영에서 센터서클 부근으로 길게 넘어온 볼을 잡아 과감하게 전진해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만들었다. 이 과정서 라이언 애슬리에게 걸려 넘어져 퇴장을 끌어냈다.
이번 시즌 리그 7호 골을 기록한 양현준은 컵대회 포함 39경기에 출전해 9골·1도움을 올리고 있다. 윙백과 윙어를 오가며 물오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코트디부아르(지난달 29일·0-4 패), 오스트리아(1일·0-1 패)를 상대한 유럽 원정 A매치에도 모두 출전하며 2026북중미월드컵 최종 엔트리 합류 가능성을 높였다.
오스트리아서도 골 소식이 나왔다. 대표팀서 왼쪽 풀백으로 활약하는 이태석(24·아우스트리아 빈)은 같은 날 LASK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원정경기 0-3으로 뒤진 전반 16분 아크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1-4로 패해 챔피언십 라운드서 1승2패(승점 3)를 마크해 5위로 내려앉았다.
이태석은 지난해 8월 아우스트리아 빈으로 이적해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3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오스트리아와 A매치에서는 왼쪽 윙백으로 선발출전해 63분을 소화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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