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라이온코리아가 ‘굿윌스토어 비전동행기업’으로 위촉됐다.

최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비전선포식’에 정기후원기업 자격으로 초청돼 굿윌스토어 명예 사원증과 비전동행기업 위촉패(사진)를 수여받았다. 

올해로 7년째 굿윌스토어와 협력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탰다. 굿윌스토어의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제품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에 참여한 ‘아이! 깨끗해 리미티드 에디션(2020~2023년)’을 통해 135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게 대표적이다.

굿윌스토어 매장의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해 매년 물품 기부와 임직원 참여 기증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부터 7년간 누적 20억3000만 원 규모의 물품을 기부했다.

회사 측은 “비전동행기업 위촉은 굿윌스토어와의 지속 협력을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