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명칭 ‘KLPGA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 사용… 브랜드 인지도 확대 협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7일 웰컴저축은행㈜과 ‘KLPGA 대상포인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LPGA 대상포인트의 공식 명칭은 ‘KLPGA 웰컴저축은행 대상포인트’로 명명된다. 웰컴저축은행은 대상포인트 파트너로서의 배타적 권리를 부여받으며, KLPGA 투어 중계방송과 공식 웹사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통해 브랜드 노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KLPGA 투어 대회장의 집합 광고 보드와 순위 보드에 로고가 노출되며, 브랜딩 및 프로모션 목적으로 KLPGA와의 결합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는 “KLPGA 대상포인트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스포츠 랭킹 플랫폼인 ‘웰컴톱랭킹’의 노하우를 통해 대상포인트 제도가 한층 더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스포츠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웰컴저축은행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측이 함께 발전하고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웰컴저축은행은 디지털금융 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기반으로 금융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웰컴챔피언스컵’ 개최 및 프로 골프 선수 후원 등 금융과 스포츠를 접목한 브랜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