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소노트리니티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새 사옥에 임직원 가족을 초대하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5월 16일 마곡 통합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서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오픈 커먼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5월 18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새로운 사옥으로의 이전을 기념해 임직원이 매일 근무하는 공간을 가족에게 소개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는 소노트리니티 커먼스에서 근무하는 직원 75명을 포함해 총 250여 명의 가족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옥 내 개인 업무 공간과 그룹의 미래를 설계하는 대회의실 ‘커먼스 홀’, 대강의실 ‘커먼스 포럼’을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경영진 업무층까지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옥 곳곳을 확인했다.

임직원들은 자신의 좌석에서 자녀와 함께 업무를 체험하며 일과를 공유했다. 근무 좌석에서 가족과 함께 업무 콘셉트 사진을 촬영하거나 ‘커먼스 포럼’에서 발표 사진을 남기는 미션도 인기를 끌었다. 가족들은 서로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메시지를 담아 응원 엽서를 작성하는 이벤트에도 동참했다.

행사를 마친 구성원들과 가족들은 자연 친화적 휴게 공간인 ‘가든 커먼스’와 플래그십 카페 ‘플라워플로우’를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사옥 내부를 체험하며 소노트리니티그룹이 추구하는 정서적 유대감과 기업의 핵심 정체성인 ‘환대’의 가치를 몸소 겪었다. 기업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가족과 일터를 공유하는 문화는 임직원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