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챗봇 실시간 상담 서비스 도입
■ 6월 1일 정식 운영…인공지능 챗봇 상담으로 편의성 쑥쑥
고흥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 사진제공=고흥군

고흥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 사진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이 분산되어 있던 다양한 인구 정책 정보를 하나의 온라인 창구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원인들은 일자리 구인·구직, 귀농어 및 귀촌 지원, 청년 혜택 등 목적에 따라 각기 다른 홈페이지나 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플랫폼에서는 맞춤형 일자리 추천은 물론,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수혜 여부 자가 진단, 읍면별 빈집과 공공임대주택 현황, 농지 정보 등 정착에 필요한 알짜 정보들을 한 번의 접속으로 모두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챗봇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상담 서비스가 도입돼 눈길을 끈다. 본인에게 알맞은 지원 정책을 잘 모르더라도 챗봇 창에 질문을 입력하면 언제든 빠르고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해당 플랫폼은 고흥군청 공식 홈페이지의 ‘인구정책’ 메뉴를 통해 접속 가능하며, 이달 31일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으로 일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군민과 예비 귀농인들이 꼭 필요한 지원 혜택을 헤매지 않고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흩어진 정보를 한데 모았다”며 “앞으로도 실제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똑똑하고 편리한 맞춤형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