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용재가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홀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Dear(디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신용재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