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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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주하가 ‘공실 상가’ 투자 실패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11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에서는 ‘스페셜 리스트를 만나다’ 2탄으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원작자 송희구가 출연한다.

이날 김주하는 부동산 투자 이야기를 나누던 중 “10년째 제자리”라며 공실 상가 투자 실패 경험을 고백한다. 송희구가 공실 상가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설명하자 깊이 공감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송희구는 드라마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그는 “드라마 촬영장에 매일 갔다”며 현장에서 감정선에 따라 대본이 수정됐던 일화를 전한다. 또 류승룡 캐스팅 소식을 들었을 때 “횡단보도에서 소리를 질렀다”고 밝혀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부동산 투자 비결도 공개된다. 송희구는 대기업 과장에서 200억 대 자산가로 성장한 과정을 설명하며 “첫 월급이 210만 원이던 시절 2,900원 도시락을 먹으며 돈을 모았다”고 밝힌다.

이어 “토지가 더 많이 오른다”, “영끌은 반대다” 등 직설적인 투자 조언도 전한다. 특히 토지 매입 시 유의 사항과 비추천 리스트도 함께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임장 노하우도 소개한다. 송희구는 “가장 중요한 건 동네 분위기”라며 “지하철역 주변부터 아파트 정문까지의 흐름을 본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김주하의 공실 상가 실패 고백과 송희구의 현실적인 부동산 조언이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