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유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색? 분홍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을 위해 붉은 색 속옷을 착용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이유비는 허리 체인을 매치해 한층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맑은 피부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유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색? 분홍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을 위해 붉은 색 속옷을 착용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이유비는 허리 체인을 매치해 한층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맑은 피부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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