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신록이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하퍼스 바자 촬영 현장 사진 속 김신록은 블랙 오버사이즈 재킷과 튜브 톱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시크하게 연출하는가 하면, 화이트 홀터넥의 우아하고 대담한 실루엣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뿜어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 현장에선 긴 헤어스타일과 함께 여성미가 도드라지는 룩을 함께 매치해 전에 없던 몽환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A컷 같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김신록은 촬영 내내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와 고혹미, 깊이감이 더해진 눈빛과 여유로운 태도로 화보를 완성했을 뿐 아니라,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작가 및 스태프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김신록은 화제 속에서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가의 고명딸이자 순양 백화점의 대표인 진화영 역을 맡아 카리스마 열연을 보여줬다. 또 최근에는 '배우와 배우가'라는 인터뷰집을 직접 집필해 출간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공개된 하퍼스 바자 촬영 현장 사진 속 김신록은 블랙 오버사이즈 재킷과 튜브 톱을 매치한 스타일링을 시크하게 연출하는가 하면, 화이트 홀터넥의 우아하고 대담한 실루엣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모델 못지않은 아우라를 뿜어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촬영 현장에선 긴 헤어스타일과 함께 여성미가 도드라지는 룩을 함께 매치해 전에 없던 몽환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A컷 같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김신록은 촬영 내내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와 고혹미, 깊이감이 더해진 눈빛과 여유로운 태도로 화보를 완성했을 뿐 아니라,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작가 및 스태프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김신록은 화제 속에서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순양가의 고명딸이자 순양 백화점의 대표인 진화영 역을 맡아 카리스마 열연을 보여줬다. 또 최근에는 '배우와 배우가'라는 인터뷰집을 직접 집필해 출간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통해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