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0기 옥순·유현철 파혼설?…‘조선의 사랑꾼’ 측 “촬영 논의 중” [DA:이슈]

입력 2024-04-09 14: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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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인 유현철, 김슬기 커플의 파혼설이 불거졌다.

최근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한 유현철과 ENA·SBS Plus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한 김슬기 커플이 파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두 사람은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 했으며, 이후 김슬기는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돌려 더욱 의심이 커진 것.



이에 두 사람이 현재 출연 중인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관계자는 9일 동아닷컴에 “두 사람이 이번 주말 촬영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촬영 진행 여부는 두 사람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의 파혼설에 ‘나는 솔로’ 14기 광수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나는 솔로 10기 옥순&유현철 결별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14기 광수는 “그거 아니고요. 둘 간에 별 문제 없습니다. 그런 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시고”라며 “둘 사이에 별 문제 없고요. 문제가 생기면 확실히 티가 나겠지만, 관계상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결별설을 일축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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