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셰프, 수줍은 인사

입력 2024-09-11 12:14: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안성재 셰프가 11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전소민 ‘런닝맨’ 컴백, 하차 1년 만에 게스트로 출격 [공식]
    1전소민 ‘런닝맨’ 컴백, 하차 1년 만에 게스트로 출격 [공식]
  2. 2고은아, 올누드인줄…풍만한 비키니 자태 ‘깜짝’ [DA★]
  3. 3박성훈, ‘오징어게임’ 야동 버전 빛삭? SNS 해킹일까
  4. 4“실수” 박성훈, ‘오겜’ 패러디 성관계 AV 표지 올렸다 ‘빛삭’ [공식]
  5. 550대 국민 가수, 20대 女아나운서 성폭행 의혹 “합의금 8억”
  6. 6비쥬 주민 근황 “10억 대 사기 당해…20년째 갚는 중”
  7. 7김병현, 햄버거 사업 망한 근황 “수익 70%↓, 월세 감당 불가” (사당귀)
  8. 850대 왕조현, 은퇴 후 근황…친근해진 책받침 여신 [DA★]
  9. 9전종서, 한겨울에도 민소매 당당한 젊음이 좋다 “오늘도 촬영” [DA★]
  10. 10고은아,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zip
the hottest_sports
  1. ‘이제 플랜 C까지’ 밀릴대로 밀린 김하성의 운명은?
    1‘이제 플랜 C까지’ 밀릴대로 밀린 김하성의 운명은?
  2. 2이도류 향한 ‘G.O.A.T.’ 오타니의 의지 “마지막 기회”
  3. 3드디어 만난 사사키와 LA 다저스→‘어사다’ 현실로?
  4. 4‘6명 동반 퇴장’ 마이애미, 휴스턴 원정서 난투극 끝에 104-100 승리
  5. 5중요할 때 가치 증명한 ‘클러치 박’…박정아의 위대한 도전은 계속
  6. 6LG의 현재이자 미래 양준석과 유기상의 꾸준한 성장세…8연승 고공 행진의 주역
  7. 7‘2024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 발표…조현우, 14억9000만 원으로 1위
  8. 8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현 총재, 제13대 총재 선거 단독 입후보
  9. 9유명 태권도 메달리스트, 강남 한복판서 폭행…피해자 테니스 국대 출신
  10. 10[단독] 문선민도 서울 유니폼 입는다…김진수 이은 ‘전북맨’ 2번째 이동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