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관중석을 가득메운 KIA 야구팬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날 KIA는 시즌 29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