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놓치면 안되는데

입력 2024-09-29 18:45:0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 K리그1’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에서 페널티킥 찬스를 놓친 서울 린가드가 아쉬워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