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자와, 기연아 네 어깨가 너무 일찍 열려

입력 2024-10-03 13: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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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경기에 앞서 두산 김기연과 세리자와 코치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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