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감독 ‘한 컷 한 컷 공드려서 만들었습니다’

입력 2024-10-10 16:53: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시사회에서 김민수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실수” 박성훈, ‘오겜’ 패러디 성관계 AV 표지 올렸다 ‘빛삭’ [공식]
    1“실수” 박성훈, ‘오겜’ 패러디 성관계 AV 표지 올렸다 ‘빛삭’ [공식]
  2. 250대 국민 가수, 20대 女아나운서 성폭행 의혹 “합의금 8억”
  3. 3전소민 ‘런닝맨’ 컴백, 하차 1년 만에 게스트로 출격 [공식]
  4. 4클라라, 노출 하나 없어도 여전한 몸매…넘사벽 섹시퀸 [DA★]
  5. 550대 왕조현, 은퇴 후 근황…친근해진 책받침 여신 [DA★]
  6. 6전종서, 한겨울에도 민소매 당당한 젊음이 좋다 “오늘도 촬영” [DA★]
  7. 7비쥬 주민 근황 “10억 대 사기 당해…20년째 갚는 중”
  8. 8고은아,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zip
  9. 9‘日 활동’ 하연수, 훈남 배우와 생일 인증샷 [DA★]
  10. 10‘학폭 논란 활동 중단’ 안세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
the hottest_sports
  1. 태권도 메달리스트, 테니스 국대 폭행? “엉켜 넘어진 것” [종합]
    1태권도 메달리스트, 테니스 국대 폭행? “엉켜 넘어진 것” [종합]
  2. 2야구를 뛰어넘은 사사키 ‘2025년 전 세계 TOP5’ 선정
  3. 3가장 뜨거운 남자 ‘사사키 잡아라’ 20개 팀 달려들어
  4. 4‘발롱도르 조준’ 살라, 재계약 아직 ‘리버풀 감당 돼?’
  5. 5‘61년 만의 홈 3연패’ 맨유, 14위 수모 ‘강등권 코앞’
  6. 6‘우투 킬러’ 피더슨, ‘텍사스와 2년-37M’ 공식 발표
  7. 7‘FA 투수 1위’ 번스, ARI와 ‘6년-210M’ 공식 발표
  8. 8‘1700타점·500홈런’ 최형우·최정, 2025년에도 기록 풍년 예고하는 베테랑들
  9. 9‘명장’이 된 로버츠 감독, LAD와 역대 최고 계약 임박
  10. 10‘인간 승리’ 헨드릭스, 재활 완벽→2025 개막전 조준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