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1점 차 승리 지켰다’

입력 2024-10-19 17: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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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1-0 승리를 거두며 PO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후 삼성 김재윤이 기뻐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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