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이지현, 쩍 갈라진 근육질 몸매…美쳤다 ‘대박’ [DA★]

입력 2024-10-18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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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이지현, 쩍 갈라진 근육질 몸매…美쳤다 ‘대박’ [DA★]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밴드를 이용한 운동을 소개했다. 영상 속 그는 밴드를 양 손에 감은 채 네 가지 동작을 선보였다. 탄탄한 팔 근육과 잔뜩 화가 난 등 근육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밴드 하나로 4가지 동작! 방법 너무 쉽죠? 꾸준히 하면 등살도 빠지고 처진 살도 올라가요. 집에서 쉽게 도전해보세요”라고 독려했다.

1983년생인 이지현은 1998년 그룹 써클의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나 그룹 해체 후 2001년 쥬얼리 멤버로 재데뷔했다.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한 후 MC와 연기자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지현은 2013년 3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그해 10월에 득녀했으며 2015년 1월 아들을 출산했다. 2016년 8월 합의 이혼하고 이듬해 재혼했으나 2020년 두 번째 이혼했다. 싱글맘으로 육아와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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