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초미니에 니삭스…은퇴 후에도 근육질 ‘멋져’ [DA★]

입력 2024-10-18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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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초미니에 니삭스…은퇴 후에도 근육질 ‘멋져’ [DA★]

‘영원한 피겨 퀸’ 김연아가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연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행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단정한 느낌의 블랙 앤 화이트 룩에 니삭스와 운동화로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선수 은퇴 후에도 여전히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는 자태도 뽐냈다.

한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 이후 아이스쇼, 올림픽 홍보대사, 광고 앰버서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지난 2022년 10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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