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 아쉬운 폭투

입력 2024-10-23 17: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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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에서 7회말 2사 2, 3루 삼성 임창민이 폭투로 실점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광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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