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아쉽게 놓친 우승 찬스

입력 2024-10-27 17: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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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 잭니클라우스GC코리아에서 열린 KPGA와 유럽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니시스 챔피언십’ 4라운드 18번홀에서 버디 퍼팅을 놓친 김주형이 아쉬워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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