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서영, 득점을 향한 스파이크

입력 2024-11-21 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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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화성 IBK기업은행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IBK기업은행 육서영이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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