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즐리 ‘큰 키를 활용한 공격’

입력 2024-11-26 2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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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파즐리가 한국전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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