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하-강유림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입력 2025-01-01 17: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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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강유림과 KB 송윤하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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