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염 감독-김인석 LG 대표이사 ‘2025시즌 우승 도전’

입력 2025-01-08 16: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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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년 LG트윈스 신년 인사회’가 열렸다. LG 염경엽 감독이 김인석 LG 대표이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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