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오어 에잇(ONE OR EIGHT) 유가가 26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DSTM‘ 발매 기념 글로벌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