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청 전경. 사진제공ㅣ충북도청
그는 지난해 충북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산율이 증가한 지역임을 설명하며 출산육아수당 1천만 원 지급, 전국 최초 난자 냉동시술비 지원, 임산부 예우조례 시행 등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구위기 해법을 찾기 위해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과 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포스코 기업시민실장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스포츠동아(충북)|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