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플리마켓 ‘별별마당’. 사진제공ㅣ영양군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별별마당’은 도시재생사업으로 2022년에 구성된 영양군 플리마켓추진위원회와 관내 수공예 및 먹거리 판매를 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되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다.
이날 수공예(아름다움공방, 들꽃, 솔향원, 몰링유, 아틀리에 헤랑, 꽃일다)와 먹거리(영양군꽃차사회적협동조합, 스윗트리팜, 또바기건어물, 도니디저트, 농부의키친, 봄샐러드) 각 6팀씩 총 12팀이 참여해 수공예 소품 및 목공예품, 보존화, 포슬린 아트, 꽃차, 건어물, 영양군 농·특산물 등이 판매된다.
스포츠동아(영양)|정휘영 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