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대구 서구
서구에 본사를 둔 ㈜청수는 환경오염방지시설(수질,대기) 설계·시공 및 환경 컨설팅을 하는 회사로 2022년 대구광역시 3030 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환경보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상식 대표는 “오랜기간 서구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 서구의 미래를 밝혀 줄 인재 발굴·육성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후원금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청수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라고 했다.
스포츠동아(대구) 손중모 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