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혹한기를 맞아 지난 25일 부산진구 초읍 원당골 일원에서 노사합동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혹한기를 맞아 지난 25일 부산진구 초읍 원당골 일원에서 노사합동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부산시설공단


부산진구 초읍 원당골 일원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에 연탄 4000장 전달
부산시설공단이 혹한기를 맞아 지난 25일 오전 부산진구 초읍 원당골 일원에서 노사합동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김석빈 공단 레포츠본부장과 강창오 스포원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15명이 함께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를 선정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4000장을 전달했다.

공단 관계자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의 자원봉사를 통해 연탄을 전달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