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백화점 6층 키즈 스테이지서 열려
시티 파머 테마… 총 100여 가지 제품 선봬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9일까지 백화점 6층 키즈 스테이지에서 ‘아프리콧 스튜디오’ 팝업을 운영하는 가운데 고객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9일까지 백화점 6층 키즈 스테이지에서 ‘아프리콧 스튜디오’ 팝업을 운영하는 가운데 고객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아름다운 색감과 디테일, 편안함으로 아이를 가장 아이답게 보여주는 브랜드 ‘APRICOT STUDIOS(아프리콧 스튜디오)’ 팝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아프리콧 스튜디오는 24F/W 콘셉트인 ‘CITY FARMER(시티 파머) 테마 아래 총 100여 가지의 가을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대표적 베스트셀러인 캐스터네츠백과 지난 8월 역시즌으로 론칭해 전체 품절 대란을 일으킨 ‘윈터 캠프’ 전 제품, 부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는 아프리콧 클라우드백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구매 금액대별 이벤트로 매일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10·20·30 이상 구매 시 토곰 케이크 풍선·스텔라 비니·패딩 담요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아프리콧 스튜디오는 오는 9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6층 키즈 스테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김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