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언니 잇데이 행사장.(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점)
부산시를 소재로 한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 브랜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 센텀시티에 따르면 ‘흑백 요리사’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밤 티라미수’(원베이크팩토리)와 두바이 초콜릿 다음으로 유행하는 마시멜로초콜릿(스멜트초코)를 만나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선물로 주기 좋은 캐러멜 샌드(코쿠이), 프랑스 국립제과 출신 대표가 만드는 휘낭시에(레망파티쓰리), 딸기 시즌을 맞은 제철 딸기케이크(웅스트릿),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화이트 카스텔라 빵(히요코카스테라), 광안리에서 유명한 스파클링 와인 (부산 바다 스파클링)이 있다.
부산 언니 어텀 잇데이는 백화점 지하 1층 식품 중앙행사장에서 진행하며, 다음 달 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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