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는 오는 6월 9일부터 27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32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시흥시의회 전경).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는 오는 6월 9일부터 27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32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시흥시의회 전경).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는 오는 6월 9일부터 27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32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2024회계연도 결산 심사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등 시정의 주요 내용을 폭넓게 다루는 중요한 회기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입장을 청취하고, 시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특히,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집중 심사함으로써 지난 회계연도의 재정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각 부서의 업무 추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행정의 비효율과 개선 사항을 도출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조례안 심사도 활발히 이뤄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흥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평생학습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시흥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0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 중 4건은 의원 발의안이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흥시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의 이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을 대변하는 의회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장관섭·박병근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기자, 박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