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화엄사 주차장. 사진제공=구례군

구례화엄사 주차장. 사진제공=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와 협약 체결
방문객 주차 불편 해소 및 지역 경제 견인
전남 구례군이 새해 1월부터 화엄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구례군과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가 체결한 계약에 따른 조치로,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리산 화엄사 일대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지만, 관광 성수기마다 주차 공간 문제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구례군은 지리산국립공원 측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무료 개방이라는 결정을 이끌어냈다고 알려졌다.

군은 이번 조치가 관광객 유입을 촉진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화엄 주차장 무료 개방은 구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고 알려졌다.
구례|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