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로빅·라인댄스·필라테스 등…20개 프로그램 무료 제공
●2~6월 운영·남동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맞춤형 체육서비스 확대

인천 남동구, 2026년 생활체육무료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 2026년 생활체육무료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는 구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무료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생활체육무료교실은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시니어로빅, 라인댄스, 필라테스 등 총 2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남동구에 거주하는 구민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공공체육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남동구 체육회가 사업을 전담 운영하며, 연령대와 직업군, 생활 패턴 등 다양한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운영 주체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상반기에는 2025년 하반기에 운영하던 프로그램 구성을 그대로 유지해 참여자들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참가 신청은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남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접수 마감 후에는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하고, 선정 결과는 1월 29일 남동구청 누리집 공지와 함께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의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라며,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이웃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