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까지 임기 수행하며 주민 주도 풀뿌리 자치 실현
박승용 회장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실질적 활동 약속”

광양시 금호동 주민자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제1기 금호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공식 출범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시

광양시 금호동 주민자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제1기 금호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공식 출범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양시


광양시 금호동 주민자치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제1기 금호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첫 정기 회의에서는 운영 체계 안내와 2026년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계획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위원 간 호선을 통해 박승용 회장, 이현정 부회장, 안창근·박복희 감사를 각각 선출하며 초대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제 발굴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자치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양|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